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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톤 라이브로 작업한 모든 트랙, 믹스된 소리를 오디오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을 Export 라고 합니다. 또한 익스포트 하기전 최종적으로 음향적인 작업을 마무리하여, 좋은 소리로 만드는 과정을 마스터링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내용으로 총10회 분량의 기초 강좌를 마

브라우저, 파일 관리, 프리셋 관리, 세트 저장, 백업등의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번 시간의 내용은 에디팅(Editing)에 대한 내용입니다. 에이블톤 라이브의 에디팅 대상은 미디 클립, 오디오 클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클립의 내용물인 파형과 미디 노트도 에디팅의 대상인데요. 미디 노트, 오디오 클립등의 에디팅과 관련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

● 오토메이션의 정의 에이블톤 라이브에서 곡을 재생함에 따라서 믹서나 디바이스의 파라미터 값이 자동으로 변하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이는 트랙이나 클립 단위로 엔밸로프를 생성해서 값의 변화를 그래프로 생성해서 동작하는 방식인데요. 오토메이션의 핵심은 엔밸로프 그래프입니다.

에이블톤 라이브 기초강좌 6회입니다. 이번 시간은 클립 뷰에 대한 내용인데요. 디테일 뷰는 디바이스 뷰, 클립 뷰의 2가지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트랙의 이름을 더블 클릭하면 디바이스 뷰, 클립을 더블 클릭하면 클립 뷰가 표시되는데요. 클립 뷰는 클립의 내

지난 시간에 살펴본 바와 같이 에이블톤 라이브는 2가지 작업 공간이 존재하고 트랙은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구조입니다. 각 트랙은 디바이스를 추가하여 클립을 연주하고 재생할 수 있는데요. 이 디바이스는 이펙트나 인스트루먼트 장치를 형태적으로 표시하는 개념입니다. 디바이스의 외

지난 3회 강좌 내용의 세션 뷰와 이번 시간에 알아볼 어레인지먼트 뷰의 2가지 작업 공간은 서로의 작업은 독립적으로 할 수 있으며, 세션 뷰의 작업 내용은 다시 어레인지먼트 뷰의 트랙 영역으로 레코딩하거나 이동하여 재구성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에이블톤 라이브는 세션 뷰와 어레인지먼트 뷰 이렇게 2개의 작업 공간이 존재하는데요. 이번 시간엔 세션 뷰의 작업 공간에 대한 개념과 설명입니다. [Chapter] 00:19 세션 뷰 작업 공간 00:34 트랙 이름 변경 00:50 트랙 색상 변경 01:01 트랙 선택, 폭 조절

본격적으로 에이블톤 라이브를 사용하기 위한 장비 연결 방법입니다. 처음 실행하고 보이는 Track에 대한 개념적인 설명, Audio와 MIDI에 대한 설명이 포함됩니다. <b> [Chapter]</b> 00:05 프리퍼런스 설정 00:10 오디오 인터페이스 설정 00:21 MIDI 장비 설

안녕하세요? 에이블톤 라이브11 (빠르게 배우는) 책을 집필한 김기사입니다. 그 동안 독자 여러분들이 편하게볼 수 있는 기초 개념의 동영상 강좌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제서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단편적인 내용들은 이미 여러 내용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이 있지